‘세빌리아의 이발사’ 김광규 “정채연 실제 성격? 알면 알수록 이상한 애”

입력 2019-07-11 15: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광규가 정채연의 실제 성격을 폭로했다.

1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MBC 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민정, 정채연, 에릭, 앤디, 김광규 등이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광규는 첫 인상과 끝 인상이 가장 다른 멤버로 정채연을 꼽았다. 그는 “사실 아이오아이 멤버인 것도 몰랐다. 공항에서 처음 만났는데 2~3일 동안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그런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정채연이 상상할 수 없는 이상한 말을 하고 이상한 표정을 짓더라.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이상한 아이였다”고 회상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11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