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함소원-이은혜, 남다른 몸매 과시 ‘그저 감탄만’

입력 2018-05-22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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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함소원-이은혜, 남다른 몸매 과시 ‘그저 감탄만’

‘비디오스타’ 함소원과 이은혜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폭주결혼자 특집! 불타오르네’ 특집에 초대된 게스트 함소원 지소연 안소미 이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는 함소원과 이은혜의 화보가 공개됐다. 탄탄한 S라인을 드러낸 함소원은 뿌듯하게 웃으면서 “내가 스트레칭을 한 번 하면 중국이 들썩들썩 한다”고 말했다.

이은혜 또한 ‘엉벅지녀’라고 불릴 정도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소유자. 그는 “운동을 별로 안 좋아한다. ‘엉벅지녀’는 골반과 허벅지 라인이 커서 나온 이야기”라고 쑥스러워했다.

이은혜는 80kg에서 48kg까지 감량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은혜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다. 고등학교 때 학교 근처 떡볶이집을 정말 좋아했다. 떡볶이를 사먹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였다. 쉬는 시간마다 먹었다가 80kg까지 쪘다. 하루에 열 세번 정도 먹었다”면서 “대학교에 가면서 떡볶이집과 멀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빠졌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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