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주연 영화 ‘남자와 여자’ 5월 개봉 확정

입력 2018-05-14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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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주연 영화 ‘남자와 여자’ 5월 개봉 확정

달라도 너무 다른 한 쌍의 부부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100% 현실 반영 드라마 ‘남자와 여자’가 5월 개봉을 확정하며, 4인 4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생물학적으로 달라도 너무 다르기에, 어쩌면 그 갈등이 지극히 당연할 수밖에 없는 남과 여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다룬 영화 ‘남자와 여자’가 5월 개봉을 확정했다. ‘남자와 여자’는 체육 교사인 남편 ‘주목’과 형사인 아내 ‘순종’ 사이의 갈등과 이를 해소해 가는 과정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무한 공감대를 이끌어 낼 것이라 기대받는 100% 현실 반영 드라마. 발레리노를 꿈꿨던 ‘주목’과 왈가닥 형사 ‘순종’이란 캐릭터 설정으로 색다름을 선사하는 이 영화는 둘 사이의 갈등을 시종일관 유쾌하게 그리며 관객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자와 여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는 등, 누구나 안고 사는 남녀 사이 문제에 대해 나름의 해법 역시 제시하고 있어 초여름 꼭 봐야 할 영화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극 후반부 수서교회 황명환 목사가 직접 출연해 들려주는 이야기는 영화의 백미 중의 백미라고. 이렇듯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영화 ‘남자와 여자’의 행보에 주목해보자.

영화 ‘남자와 여자’가 5월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4인 4색의 유쾌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 또한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우선 등장인물들의 각기 다른 표정만으로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그 인물들과 매칭이 된 대표격 대사들은 웃음 포인트이자,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는 요소라고. ‘달라도 너무 다른’이란 카피와 색을 통해 남녀를 구분한 타이틀 역시 소소한 볼거리. 더불어 실로 오랜만에 보는 ‘조혜련’의 모습은 또한 반갑기 그지없다.

남녀 간의 갈등과 그 해소 과정을 가장 현실적으로 그려낸 영화 ‘남자와 여자’가 5월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4인 4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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