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밑의 숨소리, ‘상상만하면 19금인데…’

입력 2013-03-26 0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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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의 숨소리’

침대 밑의 숨소리, ‘상상만하면 19금인데…’

‘침대 밑의 숨소리’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침대 밑의 숨소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침대 밑에 강아지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강아지는 침대 밖으로 주둥이만 내밀고 있다. 즉 침대 밑의 숨소리의 주인공은 이 강아지다. 특히 이 강아지는 침대 밑에서 숨만 쉬기 위해 주둥이만 내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침대 밑의 숨소리… 배꼽 잡네”, “강아지도 숨 쉬려고 애쓰네”, “침대 밑의 숨소리만 들으면 야한데… 푸하하”, “침대 밑의 숨소리… 강아지의 생존 본능”, “침대 밑의 숨소리 주인공이 개라니…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침대 밑의 숨소리’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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