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김옥빈 동생’ 채서진, 물오른 인형 미모

입력 2016-12-06 09: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김옥빈 동생 채서진이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영화 ‘커튼콜’과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 아름다운 미모와 연기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the hottest_ent
  1. 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1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2. 2전현무-권은비, 18세차 뛰어넘고 케미 “마성의 매력” (나라베)
  3. 3강병권 “아들까지 낳고 살던 아내, 해외 활동 전문 도박꾼” (아침마당)
  4. 4빠니보틀 “전재산 3천 시작→첫 수익 5백, 떨어진 적 없어” (유퀴즈)[종합]
  5. 5남편 갑질 충격…박하선 두통 호소 “근 5년간 제일 치사” (이혼숙려캠프)
  6. 6장윤정♥도경완 70억 시세차익…‘나인원 한남’ 최고가에 팔아
  7. 7산다라박, 새빨간 수영복 과감해~ 반전 매력 폭발 [DA★]
  8. 8‘30억 자산가’ 전원주 “건물도 사줬는데, 돈으로만 보는 자식들 속상” (금쪽상담소)
  9. 9박중훈, 똑 닮은 아들→미모의 딸…삼남매 최초 공개 (아빠하고)[TV종합]
  10. 10‘86세’ 전원주 “자식들 집에 올때마다 100만원 씩 용돈→건물도 사줘” (금쪽상담소)
the hottest_sports
  1. “맨유, 김민재에 연봉 84억 6년 제안”…“뉴캐슬, 金 하이재킹 고려”
    1“맨유, 김민재에 연봉 84억 6년 제안”…“뉴캐슬, 金 하이재킹 고려”
  2. 2문승원 ‘1점 차 승부 지켰다’ [포토]
  3. 3주전 유격수 이탈 아쉬워한 두산 이승엽 감독 “좋아지고 있었는데…”
  4. 4원태인, 차분하게 [포토]
  5. 5SSG, 한화전 위닝시리즈 [포토]
  6. 6문승원, 9세이브 역투 [포토]
  7. 7"축구 인생 걸어" 인니 신태용 감독, 이라크전 올인
  8. 8‘KBO 이어 KPGA 프로’ 윤석민 “내 인생은 아직 3회말·5번홀”
  9. 9문현빈, 열흘 만에 1군 복귀 [포토]
  10. 10네일에게 첫 패 안긴 KT…강백호-엄상백 앞세워 KIA에 위닝시리즈!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