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살 찌워야 하나”…하리수, 뜻밖의 고민 ‘핼쑥한 V라인’

입력 2018-01-21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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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살 찌워야 하나”…하리수, 뜻밖의 고민 ‘핼쑥한 V라인’

하리수가 외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하리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살을 좀 찌워야 하려나. 살 빠지니 민낯이 맹해 보인다”고 고백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핼쑥한 V라인이 눈길을 끄는 하리수의 민낯이 담겨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비법 좀 공유해달라” “예쁘지만 살을 좀 찌워야 할 것 같다” “현실적으로 얘기해주는 사람은 없고 그저 영혼 없이 ‘예뻐요’만 남발하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2월 싱글 앨범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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