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아나운서, 두산家 며느리 된다

입력 2018-11-20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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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두산가의 며느리가 된다.

20일 한 매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내달 8일 결혼한다.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그룹 전무이자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해 뉴스, 각종 예능과 교양프로그램 등의 진행을 맡으면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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