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 아브라함이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미국의 연애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페라 아브라함이 미국 플로리다의 폼파노 해변을 산책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페라 아브라함은 검정색의 모노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아찔한 디자인의 모노키니가 페라 아브라함의 구릿빛 피부와 어울려 관능미를 느끼게 한다.

한편 페라 아브라함은 미국 MTV 리얼리티쇼 ‘틴맘’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