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린
프로농구(KBL)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 서희린의 미모가 반짝이는 셀카가 공개됐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비스 치어리더 서희린 미모'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글에는 치어리더 복장을 갖추고 짙은 메이크업을 했을 때와 일상적인 모습의 서희린 사진이 올라와있다.
화장 유무와 상관없이 서희린의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서희린은 올해 22세로, 롯데 배트걸과 모델 등을 거쳐 현재 모비스 치어리더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서희린 피부가 참 하얗고 좋네요', '서희린 웃는 얼굴이 너무 예뻐요', '헉 서희린씨 저보다 누나네요', '절묘하게 두 사진 각도가 똑같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