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박재정-지소울-유승우, 심쿵하게 만드는 4인 4색 매력[화보]

입력 2016-06-22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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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말하는 네 남자, 존박, 박재정, 지소울, 유승우가 4인 4색 매력을 발산했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가수 존박, 박재정, 지소울, 유승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자신만의 소울로 노래하는 네 명의 뮤지션이 전하는 진솔한 인터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신곡을 선보이는데 2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며 7월로 예정된 컴백에 정성을 쏟아온 존박은 “원래 준비하던 것을 마무리할 때쯤 직접 쓴 노래로 활동을 하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은 모두 직접 쓴 노래로 무대에 오른다. 데뷔 이후 꾸준히 곡을 만들며 내가 쓴 노래를 부르는 걸 꿈꿨다”라며 발표할 신곡에 대해서는 “차트 성적도 중요하지만 듣는 사람이 내 노래를 통해 무엇을 느끼는지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다. 동료 뮤지션의 피드백도 중요하다.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예능 '라디오 스타'에서 솔직한 매력으로 ‘20대 김흥국’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박재정은 가수 규현과 함께 부른 ‘두 남자’에 대해 “내가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이 노래는 앞으로 내가 발라드 음악을 하겠다는 포부까지 함께 담고 있다”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앨범 전체를 자작곡으로 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박재정은 지금 후속곡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여름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싱어송 라이터 지소울(G.soul)은 최근 발매한 신곡 ‘멀리멀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과 예능 활동에 나섰다. 늦은 데뷔에 대한 주위의 안타까움에 “나보다 주변 사람들이 더 그렇다. 그런데 난 ‘다른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아예 안 한다.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후회는 없다”며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다 보면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라는 생각을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최근 배우 서현진과 함께 드라마 '또! 오해영' OST ‘사랑이 뭔데’를 부르며 예능 <복면가왕>과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승우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도 하고, 많은 분들을 새롭게 만나게 되면서 음악의 스펙트럼이 자연스럽게 넓어진 것 같다”며 “예전엔 ‘음악만 하고 싶다’ 였는데 지금은 놓치고 싶지 않은 팬들이 생겼고 음악적으로 부리고 싶은 고집도 생겼다. 자만하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 나로 살고 싶다”고 설명했다.

4인 4색의 매력을 뽐낸 이들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싱글즈 7월호와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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