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쏙 뺐다…케이플러스로 사명 변경 [공식]

입력 2022-08-22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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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쏙 뺐다…케이플러스로 사명 변경 [공식]

YG 케이플러스가 '케이플러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달 중순, YG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초록뱀미디어의 투자 유치로 본격적인 사업영역의 다각화를 알렸던 케이플러스는 앞으로도 양사와 지속적으로 상생적인 협업을 이어갈 전망이다.

케이플러스에는 최정상급 모델 배윤영, 혜박, 박경진, 이승찬, 클로이 오, 여연희, 김설희 등을 비롯해 방송인 황보, 유지애, 배우 신지훈, 스포테이너 김하늘 등 400여 명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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