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태그가 먼저인가’ [포토]

입력 2024-05-21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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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3루 키움 외야 뜬공 때 3루주자 송성문이 태그업 시도해 홈에서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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