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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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국세 체납 논란 이후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16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주말 되세요!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의 행복을 지키세요! 오늘은 또 오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한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을이 내려앉은 한강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스트라이프 상의와 미니 스커트 스타일링으로 늘씬한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한강의 평화로운 풍경이 담겼다. 특히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라는 문구가 최근 불거진 국세 체납 논란과 맞물리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사랑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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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5일 한 매체는 김사랑 소유의 경기 김포시 아파트가 국세 체납으로 압류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16일 OSEN 보도에 따르면 김사랑은 이미 9일 체납 세금을 모두 납부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국세징수법상 독촉장 발송 후 별도 사전 통보 없이 압류 절차가 진행될 수 있으며, 세금을 완납하더라도 별도의 해제 신청 절차가 필요해 등기부등본상 기록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사랑은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으며,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