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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시상식 독식’ 잊고 2017 모드로!
2016년은 최형우(33·KIA)의 해였다. 그는 이제 “2016년의 행복함을 끝맺고, 2017년 KIA 최형우를 위해 뛰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자신이 이 ... 돌입한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
2016-12-16 05:30:00
[코치, 그들을 말한다] (5) ‘유이 아빠’ 아닌 ‘야구인’ 김성갑은?
가수 겸 배우 유이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SK 김성갑(54) 수석코치는 현역 시절 ‘견실한 선수’였다. 11년간의 프로 생활을 돌아본 ... 수석코치(2016∼) 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15 05:30:00
WBC 에이스, 잔류한 양현종이 책임질까?
내년 3월 열리는 제4회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는 대표팀 구성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일찍부터 ‘최고의 전력’과는 거리가 멀 ... 준비가 필요하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14 05:30:00
니퍼트부터 김재환까지, 2016 GG는 두산 잔치
2016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는 통합우승팀 두산 잔치였다. 최다득표에 빛나는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를 포함해 2007년 이후 9년 만에 구단 ... 재현했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13 19:16:00
최형우 만장일치 황급장갑? 2016 GG 관전포인트
2016시즌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포지션별 한 자리, 단 1 ... 관심을 모은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13 05:30:00
스캇 다이아몬드, SK 좌완 갈증 풀고 재도약?
SK가 외국인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마지막 퍼즐은 왼손투수 스캇 다이아몬드(30)였다. 에이스 김광현의 팔꿈치 수술 공백을 메울 좌완 카 ... 평했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13 05:30:00
양현종 KIA 협상 스타트…얼마면 되겠니?
양현종(28)이 해외진출의 꿈을 접고 국내, 그것도 KIA 잔류를 선언했다. KIA 외에 다른 팀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강한 의지, 선수가 먼 ... 등극하게 된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12 05:30:00
FA BIG5, ‘꿈보단 현실’ 해외진출 나올까?
올해 FA(프리에이전트) 시장은 대어급 선수들의 ‘해외진출’과 맞물려 주목을 받았다. 우선협상기간 폐지와 맞물려 협상은 지지부진 ... 어디일까.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10 05:30:00
[단독] 양현종, 요코하마서 2년 6억엔 제안 받았다!
왼손투수 양현종(28)의 요코하마 영입설, 구체적인 금액이 확인됐다. 계약금과 연봉, 옵션등을 합쳐 2년 총액 6억엔(약 61억원) 이 ... 임박한 시점이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09 18:02:00
[비하인드 베이스볼] KIA와 윤석민, 수술로 의견 모은 이유
KIA 우완투수 윤석민(30)이 끝내 수술대에 올랐다. 구단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거하기로 했다. KIA는 수술 ... 생길 전망이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09 05:30:00
삼성 이승엽의 이별 준비, ‘고참’과 ‘진로’ 고민
‘국민타자’ 이승엽(40·삼성)은 은퇴시점을 일찌감치 못 박았다. 내년 시즌을 끝으로 삼성과의 마지막 2년 계약을 끝내고 ‘야인’으 ... 강조했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08 05:30:00
[Mr.베이스볼] 최형우의 인생 역정, ‘포기’에서 ‘100억’까지
최형우(33·KIA)는 스타플레이어들 중에서도 특별한 ‘스토리’를 가진 선수다. 직장인으로 비유하면, 정리해고를 당했던 말단 직원 ... 31홈런 144타점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08 05:30:00
2인자 벗어난 최형우, 선수들이 최고로 뽑았다!
최형우(33·KIA)는 스스로 자신을 ‘상’과 거리가 먼 선수라고 말한다. 그러나 올해는 다르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뒤 FA(프리에이 ... 각오를 다졌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07 05:30:00
SK 김광현 수술, 에이스 없는 2017년 현실화
SK에 4년 총액 85억원에 잔류한 왼손투수 김광현(28)이 수술대에 오른다. 데뷔 후 줄곧 팀 에이스로 자란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예우 ... 물색 중이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07 05:30:00
강정호 알고보니 ‘삼진아웃’, 넥센은 몰랐다?
강정호(29·피츠버그)의 추락이 심상치 않다.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그리고 과거 2차례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로 인한 ‘삼진아웃’까 ... 설명했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06 05:30:00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 첫 월드컵서 금메달!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22·한국체대)이 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를 제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윤성 ... 못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04 17:41:00
[베이스볼 피플] SK 정의윤의 첫 144G, 딸과 함께한 희망
SK 4번타자 정의윤(30)은 2016년 새로운 도전을 했다. 생애 첫 전경기 출장을 목표로 “뼈가 부러지지 않는 한 뛰겠다”고 말했고, 144경기 ... 강조했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02 09:30:00
[비하인드 베이스볼] FA 발표액의 비밀, 옵션과 세금대납
SK와 김광현(28)은 4년 더 함께 가기로 하면서 손을 맞잡았다. FA(프리에이전트) 최대어로 100억원 넘는 계약이 예상됐던 그에겐 다소 ... 드러나곤 한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02 05:30:00
김응용 회장 “난 평생 야구인, KBO와 공생해야”
김응용 신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정견발표부터 특유의 솔직한 화법을 보였다. ‘야구인’임을 강조하며 경기인 출신 ... 야구학교 총감독 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6-12-01 05:30:00
KIA의 대권도전, 마지막 퍼즐은 ‘양현종’
KIA는 일찌감치 2017년에 모든 힘을 집중하고 있다. FA(프리에이전트) 시장에서 사상 첫 100억원 계약으로 좌타 거포 최형우(33)를 잡 ... 이끌 수 있을까.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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