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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예비 FA’ 정의윤, 연봉 3억원 찍기까지
SK 4번타자 정의윤(31)이 연봉 3억원에 도달했다. ‘만년 유망주’에서 트레이드 이후 붙박이 4번타자로 성장한 그는 데뷔 13년 만에 ... 탐낼 만하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31 05:30:00
페더러·윌리엄스 호주오픈 동반우승, ‘구관이 명관’
호주오픈테니스는 4대 메이저대회 중 가장 빠른 1월에 열린다. 한 해를 여는 첫 그랜드슬램, 올해 대회는 ‘30대 베테랑’들의 돌풍이 ... 입증했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30 17:29:00
정현 마우이 챌린저 우승, 세계랭킹 73위 껑충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스포츠마스터 마우이챔피언십챌린저(총상금 7만5000달러)에서 ... 나설 예정이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30 17:01:00
‘SF의 복권’ 황재균, 메이저리그 생존 가능할까?
샌프란시스코와 스플릿계약을 맺으면서 메이저리거의 꿈에 다가선 황재균(30)이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스프링캠프를 통해 자신 ... 만한 경쟁이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25 05:30:00
SK 미래 유격수 고민, 박승욱을 김하성처럼?
SK는 2년째 외국인타자에게 유격수 자리를 맡기고 있다. 지난해 헥터 고메즈(29)가 처참히 실패했지만, 국내 선수 대안이 없어 내야수 대 ... 익숙하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25 05:30:00
[2017 라이징스타] (6) SK 김주한 “입단 첫 해 1군 상상 못했죠”
붉은 닭띠의 해에 힘껏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스타들이 있다. 이제 막 재능의 꽃을 피워낸 여린 꽃송이지만 앞으로 KBO ... 2홀드 방어율 4.25 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24 05:30:00
[베이스볼 브레이크] 에이전트 도입, 사라진 연봉조정 부활시킬까?
KBO리그 연봉 조정위원회는 2011년 이대호(당시 롯데)를 끝으로 열리지 않았다. 연봉 조정신청도 2012년 이대형(당시 LG)이 마지막이 ... 많기 때문이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23 05:30:00
WBC 대표팀 구성 완료? 남은 변수는 이대호뿐
말 많고 탈 많았던 2017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의 구성이 사실상 끝났다. 소속팀과 껄끄러운 관계를 걱정해 WBC 출전을 고 ... 건 2월3일이었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23 05:30:00
추신수→박건우, 대표팀 세대교체 신호탄 될까?
추신수(35·텍사스)가 끝내 제외되면서 2017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타선에 현역 빅리거는 사라졌다. 마운드의 오승환(35· ... 희망이 시작됐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21 05:30:00
[비하인드 베이스볼] 선수출신 GM시대, 책임도 단장이 질까?
2017시즌은 선수출신 단장과 전문 경영인 단장의 대결로 점철된다. 정확히 5대5, 절반으로 나뉜 상황이 흥미롭기만 하다. 또 하나의 ... 요구한 셈이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21 05:30:00
스켈레톤 윤성빈, 0.03초차로 월드컵 5차대회 銀
윤성빈(23·한국체대)이 세계 최강 마르틴스 두쿠르스(33·라트비아)에 간발의 차로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성빈은 20일(한국시간) ... 증명했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20 21:27:00
정현 호주오픈 32강 문턱서 분패 “만족한 경기”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한국체대)이 세계랭킹 15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6·불가리아)를 맞아 선전했으나 분패했다. 정 ... 패배하고 말았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19 16:52:00
[베이스볼 브레이크] SK ‘시스템야구’의 밑그림, 그 실체는?
SK 류준열 사장은 염경엽 단장 영입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갈 때 구단 내부자료를 한가득 들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SK가 그리고 있 ... 눈을 돌렸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19 05:30:00
SK, 단장·코칭스태프 ‘개인별 성과제’ 도입한다!
SK가 코칭스태프에 완전히 새로운 인센티브 시스템을 도입한다. 염경엽 신임 단장도 포함된다.올 시즌부터 SK는 코칭스태프의 동 ... 지급할 예정이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19 05:30:00
SK 사장이 밝힌 염경엽의 매력, ‘넥센의 성공’
SK가 끝내 염경엽 전 감독을 품었다. 지난해 차기감독으로 내정됐다는 소문부터 시작해 결국 감독이 아닌 단장 자리에 올랐다. 도 ... 답했다.인천 | 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18 05:30:00
SK 염경엽 단장 “당분간 감독은 포기해야죠”
SK 염경엽(49) 신임 단장은 “좋은 코치, 좋은 프런트가 있어야 좋은 선수가 나온다”며 자신의 지론을 분명히 했다.단장 선임이 ... 의사를 내비쳤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18 05:30:00
‘염경엽 단장 선임’ 미국까지 날아간 SK 사장
염경엽 감독이 단장으로 돌아온다. SK 단장으로 선임되며 프로선수 출신 6호 단장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지도자 연수까지 확정된 ... 승선하게 됐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17 09:53:00
상비군 꼬리표 뗀 김하성, WBC와 AG의 꿈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막내는 내야수 김하성(22·넥센)이다. 강정호(30·피츠버그)의 낙마로 대체선수로 발탁됐다. 김하 ... 수 있을까.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17 09:30:00
KIA 김주찬, FA 5년차 재계약 얼마 받을까?
KIA 외야수 김주찬(36)은 올 시즌을 정상적으로 마치면 생애 2번째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다. 2012년 말 KIA와 4년 50억원에 계약한 지 ... 계획이다.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
2017-01-17 05:30:00
[라이징스타] (3) KIA 한승택 “올해는 더 많이 보여드릴게요”
붉은 닭띠의 해에 힘껏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스타들이 있다. 이제 막 재능의 꽃을 피워낸 여린 꽃송이지만 앞으로 KBO ... 타수 5안타) 5타점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2017-01-16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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