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와 5타 차 공동 7위 안병훈 데뷔 첫 승 도전, “마지막까지 최선”“선두와 차이가 꽤 있지만 코스가 워낙 버디가 많이 나오고, 파5 홀에서는 이글도 나오는 코스여서 찬스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안병훈은 5일(한국시…2024-05-05 13:40
에듀윌 창업주 양형남 회장 경영 일선 복귀에듀윌은 6일 창업주이자 현 에듀윌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형남 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해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1992년 현 에듀윌의 모체가 된 국가고시연구원을 설립한 양 회장은 2002년 사명을 에듀윌로 바꾼 후 2016년까지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후 에듀윌은 …2024-02-0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