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배용준웰빙도시락선보여

입력 2008-05-08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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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멋과 맛을 알리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는 한류스타 배용준이 일본서 도시락을 선보였다. 배용준이 지난해 8월 일본 도쿄 시로가네다이에 문을 연 한국 전통음식점 ′고시레(高矢禮)′는 배용준이 반찬 종류를 직접 고른 ′고시레 도시락′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도시락은 일본의 글로벌 프랜차이즈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예약 접수를 받아 판매한다. 가격은 한국의 전통적 반찬을 담았기 때문에 일반 도시락보다는 조금 비싼 2천 5백 엔으로 정했다. 양배추쌈밥과 참치김치주먹밥, 잡곡밥, 약밥, 맥적, 닭강정에 오징어조림, 단호박조림, 두부선, 새우전, 표고전, 버섯나물, 명란알찜 등 16개 품목을 담았다. 특히 무공해 유기농 소재와 천연 조미료 등을 사용하며 건강과 맛을 고집하는 배용준이 골랐고 정성껏 만들었다는 점에서 일본 팬과 미식가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gounworld@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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