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여골프,네이버스컵단체-개인전석권

입력 2008-05-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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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일본과 대만이 참가하는 제8회 네이버스컵 3개국 국가대표 골프대회에서 남여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석권했다. 한국은 14일 대만 선라이즈 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 2라운드 남자부 단체전에서 합계 782타를 쳐 4년 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만이 2위(799타), 일본(816타)이 3위를 차지했다.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국가대표 에이스 김영수(한체대1)가 2라운드 합계 10오버파 154타로 대만의 치엔 야오 흥과 동타를 이뤘으나 카운트백 방식(최종일 후반 9홀 합계 성적순)에 따라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합계 471타로 한국이 우승을 기록해 작년에 일본에게 넘겨주었던 우승컵을 찾아왔다. 대만이 2위(476타), 일본은 3위(505타)에 그쳤다.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이정민(대원외고2)과 한정은(제주고1)이 합계 154타로 동타를 기록해 카운트백 방식에 의해 이정민이 우승을 차지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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