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교통사고“큰일날뻔했네”

입력 2008-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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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사진)가 지난 주말 교통 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타고 있던 밴 승합차가 반파될 정도의 큰 사고 였으나 다행히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이준기는 5월29일 오후 충북 제천의 SBS 드라마 ‘일지매’ 오픈 세트 근처에서 야외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오던 중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차량은 곧바로 정비 센터로 옮겨졌으며, 이준기는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통해 큰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촬영에 복귀했다. 파손된 차량의 뒷범퍼 교체 등 수리가 예상보다 길어지자 이준기는 소속사 관계자의 차를 빌려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준기의 한 측근은 “부상으로 이어지는 불상사를 면했단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부서진 차량은 조만간 수리를 끝내고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지매’(극본 최란·연출 이용석)는 지난 주 전국평균시청률 19대를 기록하며 인기 드라마의 척도인 20대에 근접한 상태. 이준기는 이 드라마에서 타이틀 롤인 일지매 역을 맡고 있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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