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빠장혁‘지각결혼’

입력 2008-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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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장혁이 두 살 연상의 신부 김여진 씨와 백년 가약을 맺었다. 장혁은 2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300여명의 선·후배 연기자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배우 안성기, 박중훈, 염정아, 김수로 등을 비롯해 차승재 싸이더스 FnH 대표 등 영화와 연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 2부로 나눠 진행한 결혼식에서 1부 사회는 차태현이 맡았고 2부는 가수 홍경민이 진행했다. 축가는 최근 소집해제된 가수 김종국이 불렀다. 이들은 모두 장혁과 절친한 동갑내기 친구들이다. 장혁 부부는 2002년 필라테스 강사와 수강생으로 처음 만나 6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올 해 1월 혼인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인 부부 상태이고, 2월 8일에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장혁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타짜’ 촬영에 나선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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