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코리아”CF드림팀뜬다…연예야구단‘플레이보이즈’CF출연

입력 2008-07-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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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라인업이면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부럽지 않다. 쟁쟁한 스타로 구성된 초호화 캐스팅의 CF가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선보인다. 초호화 CF 드림팀의 주인공은 장동건, 황정민, 김승우, 이종혁, 공형진. 이들은 김승우가 구단주를 맡고 있는 연예인 야구팀 ‘플레이보이즈’의 멤버다. ‘플레이보이즈’의 멤버들은 베이징 올림픽에 나서는 대표팀을 응원하는 콘셉트로 기획된 SK텔레콤 모바일 서비스 T CF에 함께 출연했다. 이들은 평소 CF 편당 받는 출연료를 모두 합치면 20억원도 받을 수 있는 톱스타들이다. 하지만 야구가 좋아 함께 운동하는 팀원들이 모여 올림픽대표팀을 응원하자는데 뜻을 모아 CF출연을 결정했다. T는 장동건이 CF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브랜드로 “생각대로 하면 되고”의 로고송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CF인 만큼 모델 섭외 및 촬영까지 일체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비밀리에 진행됐다.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촬영됐고 곧 일반에 공개될 예정. 플레이보이즈의 한 관계자는 “광고의 의도가 올림픽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다들 흔쾌히 출연했다. 모두 열렬한 야구팬으로 야구대표팀 등 국가대표팀의 활약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출연료 중 일부는 야구팀 등에 쓰는 것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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