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 경마문화 기자의 ‘한방 경마 예상’ - 3경주,재기성공 ‘오픈선데이’ 선전 예상 3경주: 외국산 4군 신예마들의 혼전 속에 성공적인 재기전을 치른 ⑫오픈온선데이의 선전이 기대된다. ⑨스마트애즈미는 선두권 경합에 변수가 있지만 기본 능력상 연투가 가능하다. ⑪파이널리스트가 선두권 경합을 역이용해 ‘라스트 한발’을 발휘할 수 있는 복병. 6경주: 혼전이 불가피하다. 선입형 추입마 ⑨오색무지개가 각질 변경에 완전히 성공해 상승세가 기대된다. 2위권에서는 우치다 기수가 기승한 ⑪예술이가 도전 가능하다. ④광세영웅은 출전 주기가 길어졌으나 그만큼 거리가 줄어들어 연속 입상에 나서는 상대마다. 10경주: ①장군신화의 설욕이 기대된다. 게이트 이점과 편성상 선행 상대 없이 완주할 우승 후보다. 2위권에서는 ②미래천사가 회복된 컨디션과 함께 입상을 노린다. 1군 승군전에서 선전한 ④용두바람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ARS 060-601-6999) 이상우의 ‘경마 포커스’ - 6경주, 연승행진 ‘나가세’ 전력 우위 금주 금요경마는 지난 주 90%의 입상률을 보인 우치다 기수가 8두의 마필에 기승해 얼마나 높은 입상률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 경주 많은 마필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예상된다. 1경주: 2세 신예들의 대결장이다. 데뷔전 우승을 차지한 ⑥북극성과 입상에 성공한 ⑧한뫼가 유리해 보인다. ③갈매기꿈이 도전마로 나선다. 2경주: 2세 엇비슷한 전력을 보유한 신예 마필들의 접전 구도다. 풍부한 잠재력을 선보일 ①위대한태양이 출발지 이점을 살릴 듯싶다. 3경주: 실전을 터득한 이후 걸음이 늘고 있는 ⑫오픈온선데이와 ⑨스마트애즈미가 유리한 경주를 풀어갈 흐름. 4경주: 상승세인 ⑦팔로우미와 ③우승전당, ⑨서광돌풍이 접전을 펼칠 듯. 5경주: 상승세 능력을 갖춘 ③새가야의 우승이 유력한 가운데 후착마 찾기. 6경주: 최근 연승을 이어가는 ⑥나가세의 전력이 우위를 보일 듯싶다. 7경주: 직전 우승으로 더욱 활기찬 발걸음을 선보일 ⑥달로네가의 입상이 유력하다. 8경주: 의외성이 있지만 ⑪미스터미디어가 선전을 이어갈 우위세력이다. 9경주: 능력마의 접전 흐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①단디가 유리한 출발지를 활용하겠다. 10경주: 1군의 엇비슷한 전력을 지닌 마필들의 접전. ②미래천사가 유리해 보인다. (ARS 060-600-6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