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단신]서흥수조교사신규개업

입력 2008-09-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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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수(44) 조교사가 9월 24일부로 서울경마공원 24조에 새롭게 마방을 대부받았다. 1984년 7월부터 마필관리사로 일해 온 서 조교사는 풍부한 실무경험이 강점이다. 올해 4월 조교사면허를 취득했으며 개업 직전까지 46조에서 조교보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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