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뉴스]메르세데스-벤츠차세대하이브리드기술공개外

입력 2008-09-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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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 공개 세계 최대의 상용차 기업 다임러(Daimler) 사의 주력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는 하노버 IAA상용자동차 박람회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부문은 전동모터와 천연가스엔진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하이브리드 NGT’(Hybrid NGT)를 자사의 이코닉(Econic·사진) 모델에 장착해 선보인다. 크라이슬러, 전기 자동차 생산계획 크라이슬러 그룹 밥 나델리(Bob Nardelli) 회장은 24일 ENVI(Environment)부문 즉, 미래환경사업부문에서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 별로 각 1종씩 총 3종의 전기 자동차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라이슬러는 이 중 한 모델을 2010년 북미 시장에, 2010년 이후 유럽 시장에 선보일 것을 목표로, 2009년 약 100대의 전기 자동차를 생산해 정부, 기업체, 각종 기관에 공급할 계획이다. 마티즈&윈스톰, 상품성 조사 1위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 마티즈와 윈스톰이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 ㈜마케팅인사이트가 실시한 ‘2008년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각각 경차 및 중소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조사는 2008년 1월부터 6월까지 총 9만5472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초기품질 및 내구품질 조사는 엔진, 브레이크, 변속기, 소음, 안전 등 13개 부문 총 344개 세부항목을, 상품성 조사는 내·외관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편의성, 유용성, 차량완성도, 유지운용비의 7개 부문을 기준으로 했다. 닛산 인텔리전트 키 휴대폰 개발 닛산자동차 (대표 카를로스 곤)는 NTT 도코모, 샤프와 함께 공동으로 자동차 인텔리전트 키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사진)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휴대폰은 닛산의 휴대폰 내 탑재된 인텔리전트 키 기술과 NTT 도코모의 휴대폰에 대한 전문적인 시장성, 샤프가 보유한 휴대폰 제작 기술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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