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맨유,피스컵초청팀설문선호도1위

입력 2008-11-27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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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27)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09피스컵에서 팬들로부터 ´보고 싶은 팀´ 1위로 뽑혔다. 피스컵 조직위원회는 27일 오전 "누리꾼들은 피스컵에서 가장 보고 싶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으로 맨유를 꼽았다"고 전했다. 조직위는 "맨유는 투표 참가자 2만2469명 가운데 1만34명의 지지를 얻어 피스컵에서 가장 보고 싶은 EPL팀으로 선정됐다. 리버풀이 6830명으로 2위, 아스날이 2012명으로 3위, 첼시가 1785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5위에는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맨체스터시티, 6위에는 2005피스컵 우승팀이기도 한 토트넘이 올랐다"고 전했다.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함께 ´내년 피스컵에서 보고 싶은 프리미어리그 팀은?´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앞서 조직위 관계자는 지난 18일 "잉글랜드 팀과 독일 5개 팀을 상대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잉글랜드팀과 접촉중 임을 예상케 했다.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는 2009년 7월24일부터 8월2일까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와 안달루시아 지방의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현재까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리가 데 키토(에콰도르), 세비야(스페인), 올랭피크 리옹(프랑스) 등 5개 팀의 대회 참가가 확정된 상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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