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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수목드라마 경쟁 속에 최지우의 주연작 ‘스타의 연인’이 전국 시청률 9.5%로 출발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처음 방송한 SBS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연출 부성철)은 전국가구 시청률(이하 동일기준) 9.5%를 기록했다. ‘스타의 연인’은 최지우가 톱스타를 연기하는 설정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먼저 시작한 경쟁드라마의 기세에 미치지는 못했다. 반면 송일국과 최정원의 멜로 연기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KBS 2TV ‘바람의 나라’(극본 정진옥·연출 강일수)는 17.5%를 기록해 수목드라마 1위에 올랐다. MBC ‘종합병원2’(극본 최완규·연출 노도철)은 14.7%를 나타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