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MBC TV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돌아온일지매’의 판권이 일본에 판매됐다. 공동제작사인 지피워크샵은 13일 “‘돌아온 일지매’의 판권이 편당5만5천 달러의 조건(24부작 총 132만 달러)으로 일본 어뮤즈사에 팔렸다”며 “10분분량의 하이라이트만 선보인 후 이같은 조건으로 계약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