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SNS 캡처

이다인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승기가 둘째 소식을 직접 전했다.

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최종회에는 시즌 마지막 원조 가수로 이승기가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노래하고 스케줄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일 외에는 거의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화면에는 이승기가 첫째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훈훈함을 안겼다.

이승기는 “정말 기쁜 소식이 또 하나 있다”며 “둘째가 생겼다”고 깜짝 발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이어 “이제 곧 태어난다”고 덧붙여 둘째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출연진과 방청객들은 박수와 함께 축하를 보냈다.

이승기는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둘째 소식까지 전하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육아 근황과 함께 데뷔 23년 차에도 꾸준히 노래 레슨을 받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배우 김영옥은 이승기를 향해 “정말 예뻐하는 후배”라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