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투병 중인 배우 장진영이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기검진을 위해 하루 병동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장진영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7일 불거진 재입원설은 와전된 것”이라며 “6일 서울대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은 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하루 동안 병원에 머문 것 뿐이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