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탤런트 백성현이 남성미를 과시했다.
백성현은 2월5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올 로케로 진행된 온라인 디지털 단편영화 ‘시드니 인 러브’ 촬영 현장에서 그 동안 숨겨왔던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듬어진 백성현의 근육질 몸매는 8살 연상 배우 최정원과의 러브신을 통해 첫 공개됐다.
‘시드니 인 러브’는 한 톱스타(최정원)가 한때 사랑한 남자를 잊기 위해 호주 시드니로 떠난 뒤 현지에서 만난 사진작가(백성현)와 펼치는 사랑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3월5일 제작발표회를 갖고 최정원과 백성현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단편영화를 공개한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