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美데뷔앨범리스닝파티‘성황’

입력 2009-03-06 02: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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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3일(미국시간) 미국 정규 1집 ‘보아’(BoA) 발표를 기념한 리스닝 파티가 성황리에 벌어졌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LA 비버리힐스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준 로프트(Microsoft Zune Loft)에서 진행된 리스닝 파티에는 ‘아이 elem 잇 포 러브’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 조셉 칸을 비롯해 록 그룹 린킨파크의 멤버 조셉 한, 미국의 유명 래퍼 씨-로(Cee Lo), R&B 신예 티에라 마리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보아의 리스닝 파티를 축하했다. 이날 파티에는 MTV, LA 타임즈, 피플 매거진, 할리우드 리포터, 더 그래미즈 등 미국의 주요 미디어 매체가 리스닝 파티 취재를 위해 참석했으며, 유명 음반사, 영화사, 방송국, 할리우드 주요 에이전시, 프로듀서, TV, 라디오 등의 매체 관계자를 포함, 300여명의 미국 음악업계 및 할리우드 주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미국 현지에서의 보아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첫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를 실감케 했다. 또한 보아는 리스닝 파티에서 정규 1집 수록곡 ‘아이 elem 잇 포 러브’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여 현장을 가득 채운 300여명의 유명인사들에게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더불어 이날 공개된 1분 30초 분량의 ‘아이 디드 잇 포 러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보아 미국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유튜브, 아이밈, 아이라이크 등 모두 6개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보아는 17일 미국 정규 1집 ‘보아’ 발매를 시작으로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세계 주요 국가에 발표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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