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립스틱바르고∼컴백

입력 2009-03-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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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던 ‘신상녀’ 서인영(사진)이 모처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서인영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서인영은 31일 열릴 화장품브랜드 메이블린 뉴욕 립스틱 광고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서인영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메이블린 뉴욕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며 “31일 광고촬영 현장에서 오랜만에 서인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인영은 2008년 ‘신상녀’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으며, 방송 3사 MC에 발탁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2009년 초 모든 걸 뒤로 한 채 휴식을 선언하며 외부활동을 중단했다. 2월에 미국으로 출국해 연락을 끊고 자유를 만끽했다. 2주로 예정됐던 미국 체류가 길어지면서 한때 ‘잠적설’이 떠돌기도 했지만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노 프라블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건재함을 알린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서인영은 3월 말 쥬얼리 미국공연을 통해 활동을 시작하고 이어 국내에서는 31일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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