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이젠‘죽음의3연전’

입력 2009-04-01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6월6일UAE원정경기이어쉴틈없이홈사우디·이란전
‘죽음의 3연전만 남았다.’ 한국의 월드컵 진출 여부는 이제 단 3경기에 달렸다. 한국은 6월 6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원정을 시작으로 10일과 17일 홈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을 연이어 상대한다. 가장 큰 고비는 4일 간격으로 벌어지는 UAE, 사우디와의 연전. 이동시간과 시차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대표팀에는 휴식일이 2일에 불과한 셈. 소진된 체력을 회복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시간이기에 허정무 감독 역시 “6월 3연전이 가장 큰 고비가 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지성(맨유)과 이영표(도르트문트) 조원희(위건) 김동진(제니트) 박주영(AS모나코) 이정수(교토 퍼플상가) 등 해외파 선수들 대부분은 북한전을 마치고 2일 곧바로 출국길에 오른다. 오범석은 3일 출국할 예정. 나머지 국내파 선수들 역시 소속팀에 복귀, 4-5일 열리는 주말 K리그에 대비한다. 상암|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