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아마추어 김세영(16·대원외고1)이 선배들을 제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아시아투데이 김영주골프여자오픈(총상금 2억원) 2라운드에서 깜짝 선두에 나섰다.
김세영은 9일 제주 라헨느 골프장(파72·635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김세영은 전반에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후반 13번부터 15번홀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세영은 “전반에 판단력이 흐려져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후반부터 집중력이 살아났다. 아마추어 신분이지만 프로대회
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해 2승을 올린 홍란(23·먼싱웨어)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김보경(24·스릭슨)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김세영과 함께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함께 플레이하게 됐다.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내달리며 대회 2연패 가능성을 높였던 디펜딩 챔피언 유소연(19·하이마트)은 이날 버디는 2개에 그
치고, 보기 5개에 더블보기까지 쏟아내면서 5오버파 77타로 무너져 공동 8위로 추락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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