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이효리가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 촬영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S라인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몸매를 위해 따로 하는 운동은 없다”며 “타고난 근육질 몸매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좋아하는 음악과 영화를 즐길수 있는 비슷한 감성을 가진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답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