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애자’
‘해운대’와 ‘국가대표’의 흥행세를 ‘애자’와 ‘이태원 살인사건’이 이어받으며 충무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애자’와 ‘이태원 살인사건’은 개봉 첫날인 9일 ‘해운대’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2, 3위를 차지하며 흥행 복병으로 떠올랐다.
이날 ‘애자’는 전국 334개관에서 3만1416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1위인 ‘국가대표’가 3만6436명을 불러모은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벌어지지 않는 수치다.
3위를 차지한 ‘이태원 살인사건’도 3만428명으로 1, 2위와 뚜렷한 격차가 없다.
점유율 면에서도 두 영화의 활약은 눈에 띈다.
‘애자’는 18.2%, ‘이태원 살인사건’은 17.6%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특히 ‘이태원 살인사건’은 전국 221개관에서 개봉, 334개관의 ‘애자’보다 훨씬 적은 상영관을 확보하고도 이 같은 점유율을 기록, 흥행 장세를 노릴 수 있게 됐다.
4위인 ‘해운대’는 1만6670명이었다.
이로써 ‘애자’와 ‘이태원 살인사건’은 ‘해운대’와 ‘국가대표’의 뒤를 이으며 초가을 극장가 한국영화에 활기를 이끌고 있다.
‘애자’는 최강희와 김영애가 주연해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이태원 살인사건’은 정진영과 장근석이 1997년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모티프 삼아 영화화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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