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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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쿠팡플레이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베스트 15’를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유럽 무대 공략에 나섰다.

‘넥스트 레전드’는 차세대 유망주들이 해외 진출 기회를 두고 벌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초 44명으로 시작해 치열한 생존 경쟁을 뚫고 선발된 정예 15인은 이영표 감독과 세계적인 축구 스타 가레스 베일 멘토의 지도 아래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들은 최근 영국 명문 구단 ‘선덜랜드 AFC’ 유소년 팀과의 평가전에서 2대 2 무승부를 기록하며 유럽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몸소 증명했다.

핵심 전력 6인초반부터 두각을 나타낸 원태진, 임현석, 김은성, 이재형, 이효빈, 강동휘는 팀의 든든한 기둥이다. 특히 ‘영재 발굴단’ 출신 원태진은 선덜랜드전 선제골을 포함해 평가전 베스트를 싹쓸이했고, 이효빈은 멘토 가레스 베일로부터 “최고의 선수”라는 압도적인 찬사를 받으며 핵심 전력으로 급부상했다.

반전의 드라마를 쓴 선수들의 서사도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무소속 출신으로 ‘코리아 라민 야말’이라 불리는 이은호를 비롯해,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아 현지 평가전 베스트 3에 이름을 올린 서현우와 노준형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또한 ‘전교 1등’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정택현과 와일드카드의 기적을 쓴 이예준 등은 매회 눈부신 레벨업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서바이벌을 넘어 한국 축구의 찬란한 미래를 엿보게 하는 ‘넥스트 레전드’는 이제 단계를 높여 더 높은 한계에 도전한다. 베스트 15인이 유럽 축구의 높은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뜨거운 여정은 오는 3월 20일(금)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는 9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