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기아타이거즈 대 SK와이번스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끝내기 좌월 홈런을 친 기아 나지완이 홈인해 조범현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기아타이거즈 대 SK와이번스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끝내기 좌월 홈런을 친 기아 나지완이 홈인해 조범현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