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큐티.
소속사 GP엔터테인먼트는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의 ‘팅플’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팅플’은 미국의 트위터와 같은 유·무선 연동형 서비스로 휴대폰 문자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댓글이 달리면 휴대폰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제이큐티는 최근 판도라TV와 함께한 실시간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누적인원 10만 명을 넘어 화제를 모았다.
제이큐티는 이스트소프트, 판도라TV, 곰TV 등 IT기업들과 협력해 나가면서 더욱 인지도를 쌓고 있다.
실제로 제이큐티는 이스트소프트의 알약, 알집 등 배너 광고를 통해서 100만 명 이상의 누리꾼들에게 노출됐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