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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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희철이 현실적인 연애 조언으로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고민 해결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래 가사 속에 담긴 다양한 고민을 살펴보고 ‘힛-트쏭 보살즈’로 변신한 MC들이 자신만의 해법을 제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속 “자꾸 어두워지면 밖으로 나도는 나, 그런데 아직도 짝을 못 찾고 혼자입니다”라는 가사가 소개되자 김희철은 현실적인 조언을 내놨다.

김희철은 “계속 나가야 한다. 사람들과 마주쳐야 인연도 생기는 법”이라며 “낮이든 밤이든 집 밖으로 나가 인연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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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과거 이색 만남 문화도 공개됐다. 여성들이 경매 형식으로 파트너를 선택했던 ‘노예팅’과 조건이 맞으면 신호가 울리는 ‘미팅 삐삐’ 등이 소개돼 추억을 자극했다.

이어 최근에는 러닝 크루와 원데이 클래스, 중고 거래 플랫폼 등을 통한 자연스러운 만남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김희철은 “중고 거래 앱으로는 안 해봤는데 당장 다운로드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