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습은 그녀가 연기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재학 중인 로스앤젤레스 교외의 성공회계열 사립고인 캠벨홀 고등학교에서 열린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학교 풋볼팀을 응원하는 치어리더로 등장한 것이라고 한다.
이날 패닝은 텀블링 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보여줘 관중을 더욱 열광시켰다고 한다. 경기 후에는 현장에서 바로 ‘홈커밍 프린세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보니까 패닝도 그저 평범하고 발랄한 여고생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