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남현화 ‘두명이 블록킹해도 소용없다’

입력 2009-11-27 20: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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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국제여자핸드볼 그랑프리2009’ 한국-브라질의 경기에서 한국 남현화가 상대 수비수를 체지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학생체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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