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육감 3종세트’ 스타화보 공개

입력 2010-01-15 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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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이 늦깎이 스타화보를 선보였다.

예지원은 이번 화보에서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와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공개했다.

예지원의 스타화보는 지난 1월 2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떠난 태국 푸켓에서 '셀러브리티'를 주제로 촬영됐다.

예지원은 푸켓 최고의 일몰풍경으로 유명한 '선셋비치'에서 동양적인 마스크와 황금 비율의 몸매를 과시해 당시 푸켓에 들린 유럽 및 러시아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예지원은 촬영 당시 두통으로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컨디션 난조에서 악바리 근성을 발휘해 비키니 및 명품 드레스 100여벌을 소화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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