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바 롯데 김태균이 밀어치기 홈런쇼를 펼치자 일본이 깜짝 놀라고 있다. 일본언론들은 “파워히터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밀어치는 기술도 있음을 보였다”며 대서특필했다. 스포츠동아 DB
日언론, 프리배팅 훈련 주목
“힘과 기술 겸비한 타자”칭찬
김태균(지바롯데·29)에 대한 일본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일발장타에 더해 정교한 타격 솜씨까지, 기대 이상의 능력을 갖췄다며 놀라는 모습이다.
스포츠호치와 스포츠닛폰을 비롯한 일본 언론은 20일 인터넷판을 통해 전날 김태균의 프리배팅 장면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특히 밀어치기로 펜스를 넘기는 모습에 주목했다. 이들은 “50% 정도로 쳤다”는 김태균의 훈련 뒤 자평을 바탕으로 ‘중앙에서 우측으로 가는 타구를 65개 정도 만들었다. WBC에서 마쓰자카로부터 특대형 홈런을 날리는 등 파워히터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역방향 타격(밀어치기)이라는 기술도 있음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마디로 힘과 기술을 겸비한 보기 드문 타자라는 칭찬이었다.
지바롯데는 전형적인 ‘소총 부대’다. 용병을 제외한 일본 타자들은 모두 전형적인 콘택트 히터다. 지난해 팀내 최다 홈런도 고작(?) 22홈런을 친, 교타자 이미지가 강한 토종 외야수 사부로였다. 따라서 용병타자를 새로 영입하면서는 당연히 파워를 동반한 ‘풀히팅’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공동 홈런왕(3개)을 차지한 김태균을 영입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런 김태균이 비록 훈련에서지만 밀어치기로 연거푸 장타를 양산하는 모습은 생소함을 넘어 경이로울 수밖에 없었던 셈. 특히 밀어치기는 팀 배팅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일본 취재진에게는 ‘용병’ 김태균의 밀어치기가 각별하게 느껴진 것으로 보인다.
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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