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제 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