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원의 경주 풀어쓰기] 제8경주 ⑪ 최고벌통 가파른 상승세

입력 2010-02-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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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경주: 선행으로 우승 도전 ‘남한산성’

직전경주 좋은 순발력을 보이며 외곽에서 선전한 ⑨남한산성의 입상을 기대할 수 있겠다. 빠른 마필이 없어 편한 선행이 예상되고 능력기수 안장이라 믿고 공략하고 싶다. 추입력이 좋은 ⑥톱헤로인이 늘어난 거리가 반가운 마필로 막판 추입력을 살리겠고, 기수의 불안감은 있지만 출발지 유리한 ③라이크히어로도 선입으로 입상도전을 하겠다.

추천마권:★⑨남한산성ㅡ⑥톱헤로인 주력/※③라이크히어로

제5경주: 이런 편성에선 내가 지존이지 ‘월드지존’

능력이 정체된 마필들의 경주이다. 직전경주 아쉬운 3착을 하며 그나마 상승세 전력을 유지하고 있는 ⑩월드지존은 믿고 공략할 축마감이다. 슬럼프지만 기본 능력을 보유한 ⑫초월검의 회복세와 직전경주 입상과 더불어 강한 훈련으로 전력보강을 하고 나오는 ⑥명가장군이 상대 전력으로 보여 진다.

추천마권:★⑩월드지존ㅡ⑫초월검,⑥명가장군

제8경주: 상승세 가파른 ‘최고벌통’ 입상기대

3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⑪최고벌통의 입상을 기대해 볼 경주이다. 순발력과 지구력을 겸비해 전개가 자유로워 자력입상이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 출발지 유리해진 ①임팩트러시가 선입권에서 막판 탄력을 보이며 전력투구하겠고, 승군전이지만 직전경주 여유 있는 발걸음을 보인 ⑫트로피컬스카이도 충분한 도전력을 보일 마필이다.

추천마권:★⑪최고벌통ㅡ①임팩트러시,⑫트로피컬스카이

경마문화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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