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호, 양키스 동료 누구?
리베라·포사다 등 ‘스타왕국’
알렉스 로드리게스(35·사진)와 데릭 지터(36), 마리아노 리베라(41) 등 뉴욕 양키스에는 명예의 전당 입성을 예약한 스타들이 수두룩하다.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박찬호의 팀 동료였던 로드리게스는 아메리칸리그 MVP 3번, 홈런왕 5번에 빛나는 메이저리그 정상급 타자다. 2001∼2009년 메이저리그 최고연봉을 7번이나 차지했고, 통산홈런 순위에서도 8위(583개)에 올라있어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강타자다.
‘영원한 캡틴’ 지터는 양키스의 상징이다. 2009년 올해의 뉴욕인 상을 수상한 지터는 야구선수를 넘어 미국인들의 우상. 이외에도 텍사스 시절 박찬호 도우미로 이름을 날린 마크 테셰라(30)와 포수 호르헤 포사다(39)도 양키스 살인타선의 일원이다.
‘제국의 수호신’으로 불리는 리베라는 15년 가까이 양키스의 뒷문을 지키는 철벽 마무리다. 통산 세이브 순위 2위(526세이브). 또 사이영상 수상자 CC 사바시아(29)와 앤디 페티트(38) 등 선발진도 막강하다. 감독 조 지라디(46)는 시카고 컵스와 콜로라도 로키스,뉴욕 양키스 등에서 활약한 포수 출신이다.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리베라·포사다 등 ‘스타왕국’
알렉스 로드리게스(35·사진)와 데릭 지터(36), 마리아노 리베라(41) 등 뉴욕 양키스에는 명예의 전당 입성을 예약한 스타들이 수두룩하다.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박찬호의 팀 동료였던 로드리게스는 아메리칸리그 MVP 3번, 홈런왕 5번에 빛나는 메이저리그 정상급 타자다. 2001∼2009년 메이저리그 최고연봉을 7번이나 차지했고, 통산홈런 순위에서도 8위(583개)에 올라있어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강타자다.
‘영원한 캡틴’ 지터는 양키스의 상징이다. 2009년 올해의 뉴욕인 상을 수상한 지터는 야구선수를 넘어 미국인들의 우상. 이외에도 텍사스 시절 박찬호 도우미로 이름을 날린 마크 테셰라(30)와 포수 호르헤 포사다(39)도 양키스 살인타선의 일원이다.
‘제국의 수호신’으로 불리는 리베라는 15년 가까이 양키스의 뒷문을 지키는 철벽 마무리다. 통산 세이브 순위 2위(526세이브). 또 사이영상 수상자 CC 사바시아(29)와 앤디 페티트(38) 등 선발진도 막강하다. 감독 조 지라디(46)는 시카고 컵스와 콜로라도 로키스,뉴욕 양키스 등에서 활약한 포수 출신이다.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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