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테이멧(케냐·2:06:49)이 국제부문 남자부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아베인 고바나(에티오피아·2:24:13)가 국제부문 여자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국민 마라토너인 ‘동아마라톤 홍보대사’ 이봉주가 마스터스 부문 참가자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프르메재단 홍보대사 이지선 씨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관계자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쌀쌀한 날씨 가운데에서도 상의를 탈의한 한 참가자가 결승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