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하이파이브 파도타기’

입력 2010-03-21 17: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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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SK와 한화의 경기가 21일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3루 상황, 이어상의 1점 적시타로 3루주자 김태완 홈인. 3대 3 동점.

문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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