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가 창간된 지 벌써 2년이 됐군요. 그동안 발 빠른 뉴스와 재미있는 기사를 전해주셔서, 독자의 한 사람으로 재미있게 봐왔습니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크게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스포츠동아 독자들에게 더욱 발전하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손예진
“신인시절 관심, 연기자 성공 디딤돌”
스포츠동아는 저에게 누구보다 뜻 깊은 신문입니다. 제가 신인일 때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믿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읽을거리가 많은 연예면도 좋고, 다양한 스포츠정보도 많은 스포츠면도 최고입니다. 창간 2주년 축하드리고, 가장 오래된 스포츠신문이 될 때까지, 스포츠동아 화이팅! -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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